자연암·MG대전남부새마을금고 문화1동 초·중학생에 장학금 전달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총 600만 원 장학금 지원

배경희 기자

2026-10-19 10:44:06




대전 중구청사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문화1동은 지난 17일 자연암과 MG대전남부새마을금고가 관내 초·중학생 20명에게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자연암의 자연장학회와 MG대전남부새마을금고 각 300만원씩 뜻을 모아 조성한 것으로 학생 1인당 30만원씩 지원돼 학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연암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문화1동과 지역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MG대전남부새마을금고도 동참해 지역사회 상생의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법륜 주지는 “어린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밝은 미래를 그려나가는데 이번 장학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고 조민호 이사장은 “문화1동의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선희 동장은 “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역의 종교단체와 금융기관이 뜻을 모아 지역인재 육성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의미 있는 사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선한 영향력 전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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