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교육역량과 자녀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28일 오전 10시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2026년 대덕구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에 따른 교육환경의 변화를 이해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과 부모의 역할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역량 문화지능’을 주제로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와 필요한 역량을 소개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서 자녀의 성장을 돕기 위해 학부모가 고려해야 할 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오는 27일까지 포스터에 안내된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인구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는 지식 습득뿐만 아니라 미래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자녀의 가능성을 키워주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행복한 자녀 양육의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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