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조직위원회가 자원봉사자 모집 확대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안전관리 체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5일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 전문위원회를 열고 자원봉사자 모집 활성화와 폭염 대응 방안 등 대회 운영에 필요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염홍철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자원봉사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원봉사 운영 현황과 향후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전략과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대회가 한여름인 8월에 개최되는 만큼 자원봉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폭염 대응체계 구축이 주요 논의 과제로 다뤄졌다.
자원봉사 전문위원회는 자원봉사센터 관계자와 대학교수 등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자원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조직위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자원봉사 참여 확대와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운영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염홍철 조직위원장은 “자원봉사자는 선수단과 관람객을 맞이하는 대회의 얼굴”이라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참여를 확대하고 폭염 등 현장 여건에 대비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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