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관광재단, ‘2026 가을 논산시민 문화예술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일상 속 예술 향유 확대를 위한 4개 전문 클래스 운영 (전액 무료)

강승일

2026-10-15 09:51:49




논산문화관광재단, ‘2026 가을 논산시민 문화예술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논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 가을 논산시민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백석대학교 앵커사업단 예산 지원으로 ‘배움의 기쁨, 예술의 감동 : 함께 채우는 논산의 문화 온도’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아카데미는 논산 및 인근 지역 시민이라면 누구나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올 가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총 4개의 전문 클래스로 각 분야별 전문 강사진과 함께 깊이 있는 배움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예술적 감각을 깨우는 현대무용 프로그램으로 국립현대무용단 무용학교 ‘밑·뭅·멬 - Meet Move Make’ 가 11월 21일 연산문화창고에서 원데이 클래스로 진행된다.

초등학생·성인을 대상으로 1부 ‘움직임과 소리·텍스트’ 2부, ‘움직임과 그림’ 으로 나누어 운영되어 몸을 통한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예 및 창작 강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라인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스튜디오 옹기종기 - 나만의 테이블웨어 만들기’는 10월 28일부터 5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에 열리며 판성형과 핀칭 기법을 통해 앤틱 메인접시와 앞접시 등 자신만의 도자기 식기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강경 민화카페 하루에서는 10월 27일부터 7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에 ‘모던 민화 아뜰리에 - K-민화를 배우다’강좌가 운영된다.

청아 우현진 강사의 지도로 민화의 상징과 재료를 이해하고 붓질 연습부터 채색까지 거쳐 나만의 민화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이와 함께 가족과 성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홈베이킹 프로그램 ‘꿈빛 파티시엘의 비밀 레시피’도 마련됐다.

윤세연 강사와 함께 연산문화창고에서 11월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버터쿠키, 스콘, 대추 마카다미아 휘낭시에 등을 직접 만들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3회차 과정으로 꾸려진다.

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일상 가까이에서 우수한 문화예술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아카데미를 알차게 준비했다”며 “역량 있는 강사진들과 함께 예술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삶의 온도를 채워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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