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는다 '온·오프라인 소통창구 가동'

의회 2층 ‘시민소통창구’ 설치…홈페이지 ‘시민의 소리’ 동시 운영

강승일

2026-10-14 18:09:14

 

 

 

논산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는다 '온·오프라인 소통창구 가동'

 


[세종타임즈]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는 시민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현장과 온라인을 연계한 시민소통창구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최근 '논산시의회 시민소통 및 민원 처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의회사무국이 있는 청사 2층에 시민소통창구를 설치했다.

 

온라인에서는 시의회 공식 홈페이지 '열린 소통방'에 마련된 '시민의 소리'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접수 대상은 생활민원부터 진정·건의·질의·탄원 등으로, 시민 누구나 의정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

 

특히 접수된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검토한 뒤 답변을 제공하고, 주요 건의사항은 의정활동의 정책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시민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의회 차원의 정책 논의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소통창구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신속한 답변과 처리 과정의 투명성, 건의사항의 정책 반영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건창 의장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자세로 시민의 고충과 정책 제안에 귀 기울이겠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의정활동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온라인 소통 공간인‘시민의 소리’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논산시의회 공식 홈페이지(www.nonsancl.go.kr)에 접속한 뒤, 상단 메뉴의‘열린 소통방’에 들어가‘시민의 소리’를 선택하여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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