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14일 충청뉴스로부터 관내 문화예술 소외계층 등을 위한 가을음악회 티켓 100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충청뉴스 창간 22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31일 개최하는 가을음악회의 입장권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저소득층과 문화예술 소외계층,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수요를 파악해 기탁받은 티켓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평소 공연 관람 기회가 적었던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폭을 넓히고 일상에 활력과 특별한 추억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거수 대표는 “창간 22주년을 맞아 마련한 가을음악회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고자 티켓을 기탁하게 됐다”며 “이번 공연이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가을의 정취를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지역사회에 문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충청뉴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티켓은 저소득층과 문화예술 소외계층, 자원봉사자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더 많은 주민이 문화예술을 누리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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