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선화동, 민관협력‘행복한 동행’ 캠페인 전개

복지사각지대 발굴부터 돌봄·생명존중·나눔문화 확산까지 주민과 함께

배경희 기자

2026-10-14 10:15:50




은행선화동, 민관협력‘행복한 동행’ 캠페인 전개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은 1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협의회,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민관협력‘행복한 동행’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관이 함께 주민들과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자발적 나눔를 통해 지역의 복지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는 ‘은선, 삼천원의 기적’마을기금의 참여방법도 함께 홍보했다.

이중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 한사람 한사람의 관심과 참여가 모이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고 밝혔고 김완중 통장협의회 회장 또한 “통장들이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송정숙 동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으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보다 꼼꼼하게 살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관·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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