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타고 빵 먹고 축구까지

대전을 즐기는 빵빵투어로 오세요 대전시, 10월 11월 두차례 코레일 연계 축구·빵지순례 투어 선보여

배경희 기자

2026-10-14 06:35:22




기차 타고 빵 먹고 축구까지 (대전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026-27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경기 관람객을 위한 ‘코레일 연계 대전 축구·빵지순례 투어’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차를 이용해 대전을 찾는 외지 축구 팬들에게 대전의 대표 명물인 ‘빵’여행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투어 후 경기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코레일 기차를 이용해 대전에 방문하는 AFC 챔피언스리그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대전 투어 차량을 무료로 지원한다.

투어 코스인 ‘대전 빵빵 레일투어’는 오후 2시 대전 트래블라운지에서 출발해 콜드버터베이크샵, 캘리포니아 베이커리, 르뺑 99-1, 연선흠 베이커리 등 대전 도심의 소문난 빵 맛집들을 둘러보는 4시간 코스로 진행된다.

관광을 마친 참가자들은 전용 투어 차량을 타고 킥오프 전인 오후 6시까지 대전월드컵경기장에 편리하게 도착하게 된다.

본 연계 관광 프로그램은 대전하나시티즌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홈경기에 맞춰 총 2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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