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14일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2026년 입학축하금’ 3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신청은 앞서 진행한 1·2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를 위한 추가 접수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0만원이며 오는 12월 중 생거진천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유치원 입학축하금은 신청일 기준 진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유치원에 입학한 만 3세부터 초등학교 취학 전까지의 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초·중·고등학교 입학축하금은 신청일 기준 진천군에 주민등록 또는 체류지 등록이 돼 있는 내·외국인 가운데 관내·외 초·중·고등학교나 대안학교에 입학한 1학년 학생에게 지원한다.
진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 가운데 해당 연도 입학연령에 해당하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입학축하금은 학교급별로 생애 한 번만 지원되며 특히 유치원 입학축하금은 어린이집 입학준비금과 중복해 받을 수 없다.
다른 시·군에서 입학축하금을 받은 경우에도 중복 지원되지 않으며 다른 지역에서 최초 입학한 뒤 진천군으로 전입한 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입학생의 양육자나 보호자가 할 수 있으며 대상자가 만 14세 이상인 경우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도 있다.
입학생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다정 군 교육정책팀장은 “아직 입학축하금을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이번 3차 접수 기간에 신청해 지원받길 바란다”며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