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2026년 행정사무감사 현장방문 실시

학생정신건강센터, 119세종소방전술훈련장, 세종이음학교 운영 상황 점검

이정욱 기자

2026-10-13 11:30:08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2026년 행정사무감사 현장방문 실시 (세종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제109회 정례회 기간인 12일 2026년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현장방문으로 시작했다.

이날 위원회는 세종시교육청 학생정신건강센터, 세종이음학교와 119세종소방전술훈련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세종시교육청의 위기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및 특수학생 교육과정 운영 현황, 세종시 소방안전 훈련 시설과 현황 등을 점검하고 강화된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실무자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먼저 세종시교육청 학생정신건강센터 현장방문에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정신건강위기학생 통합지원체제 구축 지원 시 필요 사항 △긴급 또는 위기 상담 지원 시작 소요 시간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센터-교육청-학교의 소통 상황 △예산, 인력, 협업 체계 구축 상황과 해소 요구 사항 △위기 학생 초-중-고 연계형 상담 지원 체제 등을 질의하며 청소년 정신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과 맞춤형 치유, 그리고 섬세한 보살핌과 후속 지원 등을 지속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119소방전술훈련장 방문에서 위원들은 훈련장 시설 및 전반적인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인명구조 훈련 시연을 참관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면밀히 살폈다.

현장을 꼼꼼히 점검한 위원들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훈련 프로그램이 더욱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세종이음학교에서는 먼저 특수학생 증가에 따른 교육환경 수용 여건과 특수교육 지원 체계 운영 실태를 점검했고 △이음학교 내 무장애놀이터 활용 현황 및 운영상 난점 △세종시 특수교육 대상 학생 증감 추이 및 타시도 현황 비교 △학교 내 특수교육 학생 지원 시설 등의 활용 현황 등에 대해 소통했다.

이번 현장방문의 마무리에서 교육안전위원회 손인수 위원장은 “교육과 안전은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에서부터 다져진다”며 정신건강, 특수교육, 소방 분야에 종사하는 공무원들에게 존경과 격려의 말을 전했고 “이번에 수렴한 의견을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해 직원 고충이 해소되고 모두에게 필요한 안전과 교육이 어우러지는 세종이 만들어지도록 하겠다”며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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