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문화관광재단, 가을 계족산서 문화예술 향연 펼친다

17일 장동문화공원서 ‘2026 계족산울림축제’ 개최

배경희 기자

2026-10-13 11:32:22




대덕문화관광재단, 가을 계족산서 문화예술 향연 펼친다 (대덕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덕구와 대덕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의 자연·문화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전문 공연과 지역 예술단체의 무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공연 관람과 문화예술 활동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은 지역 예술단체의 합창·클래식·국악 무대로 시작한다.

이어 클래식을 친근하고 유쾌하게 풀어내는 '뻔뻔한 클래식'과 유벨톤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클래식'이 관객을 만난다.

축제의 마지막 무대에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이 출연한다.

두 출연자는 각자의 음악적 매력을 담은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체험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덕문화관광재단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와 연계해 마련했다.

재단은 공연 관람에 더해 체험 활동까지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축제 현장에는 식음부스와 현장 이벤트 등 공연 외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문화예술체험은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대덕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찬술 대덕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계족산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음악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대덕구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특색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