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13일 리오엠엔씨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재)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보은군 기업인협의회가 추진 중인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의 일환으로 리오엠엔씨 가 열 번째 주자로 참여하며 지역 기업들의 나눔 릴레이를 이어갔다.
보은읍에 소재한 리오엠엔씨 는 알루미늄 주물과 전선재료 등을 생산하는 제조기업으로 지역 내에서 5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박영묵 부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리오엠엔씨 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인들의 소중한 정성이 학생들의 꿈과 성장에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교육환경 조성과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는 지역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는 릴레이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시작된 나눔이 이번 리오엠엔씨 의 참여로 열 번째 기탁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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