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단양의 아름다운 지질유산을 청소년과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알리는 특별한 공모전이 열린다.
단양군은 오는 30일까지 ‘2026년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홍보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단양의 지질명소가 지닌 자연·문화·관광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참여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홍보물과 기념품 제작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관내 청소년 대상 ‘내 손으로 알리는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전 국민 대상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기념우표 디자인’등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청소년 홍보콘텐츠 공모에는 관내 초등학교 4 6학년과 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영상 콘텐츠는 1 3명으로 구성된 팀, 홍보디자인은 개인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영상 부문은 추천하고 싶은 지질명소나 단양 세계지질공원의 매력을 숏폼, 브이로그, 명소 소개 영상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표현하면 된다.
홍보디자인 부문은 리플릿과 포스터, 기념품 디자인 등을 대상으로 하며 손그림과 디지털 디자인 모두 가능하다.
전 국민 대상 기념우표 디자인 공모는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도담삼봉과 사인암, 고수동굴 등 주요 지질명소를 비롯해 단양의 자연·지질·문화적 특성을 소재로 사진과 그림, 일러스트, 그래픽 등을 활용해 작품을 제작하면 된다.
작품 접수는 청소년 홍보콘텐츠의 경우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기념우표 디자인은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작품은 커뮤니티센터 전시와 영상 상영을 비롯해 지질공원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 각종 홍보부스 등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기념우표와 홍보물·기념품 제작에도 활용해 참가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지질공원 홍보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지준길 환경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과 국민이 단양의 지질유산을 직접 살펴보고 그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매력을 더욱 친근하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공모전 접수 방법과 제출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모 요강을 참고하거나 (사)단양군관광지질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