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연원숯불갈비, 연수동에 직접 경작한 햇고구마 15박스 기탁

북한이탈주민과 ‘온정 나눔’…충주새희망협회 임원진 수확 동참해 의미 더해

강승일

2026-10-13 07:02:10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 연수동행정복지센터는 연수동에 위치한 연원숯불갈비가 직접 경작한 햇고구마 15박스를 관내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나눔은 북한이탈주민 충주새희망협회 임원진이 수확 현장에 직접 참여해 일손을 보태며 그 의미를 더했으며 이날 수확한 고구마는 협회를 통해 관내 북한이탈주민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영식 대표는 “정성으로 가꾼 작물을 우리 이웃인 북한이탈주민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새로운 터전에서 씩씩하게 살아가는 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희 회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나눔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이영식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각 가정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대년 연수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해 주신 이영식 대표님과 충주새희망협회 임원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연수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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