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11일 심훈상록문화제와 연계해 당진시청 다목적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차량의 주요 부품과 안전장치를 사전에 점검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차량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시전문정비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자동차정비 전문가와 신성대학교 자동차드론모빌리티과 자원봉사자 등 약 70명이 참여해 승용차, 승합차 및 1톤 이하 화물자동차를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총 350대의 차량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지역 정비업계와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전문 기술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봉사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변속기 오일 냉각수, 브레이크액 등 각종 오일류를 비롯해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 상태, 브레이크 패드, 배터리, 각종 등화 장치 등 총 14개 항목이다.
특히 전문 정비인력이 차량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와이퍼 무상 교체와 워셔액·엔진오일 보충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시민들의 차량 유지관리 부담을 덜었다.
아울러 점검 결과에 따른 차량 관리 방법을 안내해 시민들이 차량의 이상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안전 운행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지역 자동차정비업계 및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차량 관리 부담을 줄이는 한편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자동차 무상점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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