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사랑봉사단·충주라이온스클럽, 호암직동 저소득 가구 ‘사랑의 집수리’ 구슬땀

벽지·전등부터 부엌 타일까지…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구에 쾌적한 보금자리 선물

강승일

2026-10-13 07:02:28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는 작은사랑봉사단과 충주라이온스클럽이 지난 11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수리’합동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1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작은사랑봉사단 회원 8명과 충주라이온스클럽 회원 20명 등 총 28명이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단원들은 낡은 벽지와 전등을 교체하고 위생에 취약했던 부엌 타일까지 깨끗하게 단장하며 어르신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박영찬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어르신에게 깨끗한 보금자리를 선물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맞춤형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순범 회장은 “지역의 봉사단체가 손을 잡고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을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단체가 되도록 늘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민남 호암직동장은 “추워지는 날씨를 앞두고 주거 취약계층 가구에 꼭 필요했던 도움을 주신 양 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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