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아산시 평생학습관이 시민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함께성장학교’를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평생교육강사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직접 기획한 강의를 선보이는 실전 무대다.
시민이 쌓아온 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배움이 또 다른 배움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아산시평생학습관 본관과 서부분관에서 진행된다.
강좌별로 주 1회, 2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실생활부터 문화예술까지 아우르는 16개 강좌가 마련된다.
주요 강좌는 △스마트폰 생태 치유 포토에세이 △다문화 주부를 위한 한국 생활 △4080 헤어 메이크업 △힐링 아로마 테라피 △중장년 미래 설계 △어반스케치 △저당 요리 교실 △왕초보 일본어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삶의 지혜와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뜻깊은 기회”며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시민 주도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과 자세한 일정은 아산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평생학습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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