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10일 석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발전연합회를 비롯한 지역 봉사단체들이 저소득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석문면 발저연합회,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 엄마순찰대, 참생활공동체 해오름 등 지역 단체 회원 30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석문면 발전연합회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하고 당진시가 자재비를 지원하는 등 민관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삼봉1리와 삼봉3리에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 2가구를 방문해 지붕과 천장을 보수하고 보일러를 수리하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민현기 석문면 발전연합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과 지역 봉사단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기권 석문면장은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힘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발전연합회를 비롯한 모든 봉사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이웃이 서로 돕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석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상반기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용품 설치사업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도 집수리 봉사와 어르신 가정 정원등 설치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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