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자연이 머무는 가을, 아산시, ‘신정호 야외도서관’ 운영

10월 24~25일 신정호 잔디광장서 독서·휴식·체험 즐기는 공간 마련 폐현수막 재활용 피크닉 매트·지역서점 참여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

강승일

2026-10-13 06:57:58




책과 자연이 머무는 가을, 아산시, ‘신정호 야외도서관’ 운영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립도서관이 신정호의 가을 풍경 속에서 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2026년 신정호 야외도서관’을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신정호 잔디광장 일원에서 운영한다.

이번 야외도서관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을 읽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야외 독서문화 공간이다.

취향에 따라 머물 수 있는 다양한 공간과 함께 ‘책 올림픽’등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아산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피크닉 매트를 활용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고 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산 지역서점이 참여하는 ‘소풍 나온 서점’에서는 다양한 책을 직접 살펴볼 수 있으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와 연계한 ‘어서와U’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신정호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책을 읽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야외도서관을 준비했다”며 “시민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책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가을의 여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