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석 시장, 경제적 성장 위한 노력과 역량 발휘해야

일자리의 장기적 관리, 충청북도의 충주 ‘환원’ 위한 노력 등 강조

강승일

2026-10-12 11:06:07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이동석 충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지나며 ‘경제적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시장은 12일 현안업무회의에서 “투자유치, 기업인과의 만남 등 충주 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과 역량을 본격적으로 발휘해야 한다”며 “이제는 경제 영역의 성과를 위해 각 부서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야 할 때”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지원사업, 새일여성인턴 사업,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인력지원 등 ‘충주 일자리 정책 현황’을 보고하고 향후 보완·발전 방안 등을 고민했다.

그는 “앞으로는 일자리 사업을 통해 몇 명이 취업했는지뿐 아니라 1년 후에도 몇 명이 일하고 있는지 등 사후관리 데이터 관리도 필요하다”고 장기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보여주기식 성과내기와 선을 긋는 태도를 보였다.

한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충북도청 이전’과 관련해 “충북도청의 충주 환원이 전체 도민들에게 당연하고도 환영할 만한 일로 각인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더할 것”이라며 “시민들과 함께할 도보 대장정 준비에도 빈틈이 없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동석 시장은 “최근 충주시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것은 많은 시민들의 성원과 공무원들의 노력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충주에 사는 누구나 소신을 가지고 활약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갑작스러운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접종 홍보에 힘써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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