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 자원봉사협의회, 취약계층 40세대에 밑반찬 나눔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 전달로 이웃사랑 실천

배경희 기자

2026-10-12 09:57:47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용두동은 12일 용두동 자원봉사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식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밑반찬 3종을 정성껏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40세대에 전달했다.

특히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살피는 등 음식 나눔과 함께 이웃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최순자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이웃들의 식사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양숙 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나눔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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