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비상대비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나흘간 ‘2026년 충무훈련’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충무훈련은 전시대비계획인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주요 동원자원에 대한 동원훈련과 중요시설 피해복구 등 실제훈련 위주로 진행하는 종합 비상대비훈련이다.
시는 이번 훈련 기간 비상사태 발생에 따른 상황조치훈련을 비롯해 인력·차량 등 자원동원 실제훈련, 산업동원물자 생산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별 임무를 재확인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실전 중심의 동원 절차를 점검·숙달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충무훈련은 민·관·군이 함께하는 실전 중심의 비상대비 훈련”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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