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 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회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회는 12일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 드렸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기존의 반찬 지원을 넘어, 지난 2일 개소한 ‘중원샘터 빨래방’을 적극 활용해 거동이 어려운 이웃들의 빨래 지원 서비스까지 본격적으로 연계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또한 의료 및 생활 지원 등 추가적인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과 신청 안내를 도왔다.
김명자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반찬 나눔과 빨래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영미 목행용탄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언제나 꾸준히 헌신해 주시는 봉사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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