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태 충주문화원장, ‘대한민국 지역문화박람회’서 문체부 장관상 수상

지역문화 진흥 및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문화 발전 유공자' 장관상 영예

강승일

2026-10-12 06:41:41




유진태 충주문화원장, ‘대한민국 지역문화박람회’서 문체부 장관상 수상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유진태 충주문화원장이 지난 9일 경기도 양평군 양강섬 일원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지역문화박람회’1부 행사인 ‘지방문화원의 날 기념 시상식’에서 문화 발전 유공자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표창은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국가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유진태 원장은 지역 문화계를 대표하는 리더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 원장은 지난 2023년 2월 제18대 충주문화원장으로 취임 후 충주문화원 60주년 기념식과 충주와 사람들 구술 매거진 발간, 지역문화 아카이브 구축, 충주 근현대 문화유산 조사, 학술 세미나 개최, 문화학교 활성화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힘써왔다.

유진태 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충주문화 발전을 위해 임직원과 회원들이 함께 열심히 활동한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문화의 중심축으로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방문화원의 기여를 기념하고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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