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대전자활 30년, 새로운 희망을 잇다”

8일, 2026년 대전 자활한마당 참석

배경희 기자

2026-10-08 16:03:13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대전자활 30년, 새로운 희망을 잇다”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8일 2026년 대전 자활한마당에 참석해 자활참여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대전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활참여자, 종사자 등 65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전자활 30년을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대회사와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는 5개구 지역자활센터별 주요 자활생산품 전시와 인생네컷, 건강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동시에 열려 눈길을 끌었다.

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지난 30년 동안 대전자활의 현장을 지켜오신 모든 분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자활은 누군가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스스로 자신의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활참여자 한 분 한 분의 용기와 노력이 모여 대전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대전시의회도 자활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여러분이 자립과 자활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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