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일상 속 정신건강 인식개선 ‘마음정거장’ 개최

5개 체험 부스에서 마음 상태 확인·감정 해소·회복 자원 알아보기 등

배경희 기자

2026-10-08 11:17:10




유성구, 일상 속 정신건강 인식개선 ‘마음정거장’ 개최 (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앙광장에서 자살예방의 날·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마음정거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센터의 고민상담 캐릭터 ‘추추’를 활용해 기차역을 주제로 마련된다.

참여자들은 △추추매표소 △마음궤도 스캔 △마음쓰레기 소각장 △궤도수정 정거장 △비상연료 정거장 등 5개 부스를 이동하며 자가검진척도 활용 테스트와 부정적 감정 해소 체험, 마음충전활동, 회복자원 알아보기 체험 등에 참여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정신건강 검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정신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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