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성평등가족부에서 실시한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A등급에 선정됐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지원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228개소를 대상으로 도시형·도농형·농촌형으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서비스 성과와 제공실적, 아이돌봄사 확보, 기관 운영 등 4개 영역 12개 지표와 서비스 관리의 적절성을 평가하는 정성평가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
논산시는 도농지역에 해당하는 54개 서비스 제공기관 가운데 A등급을 받은 17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A등급 선정은 논산시의 아이돌봄서비스 운영과 관리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가정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돌봄사 관리와 서비스 제공에 지속적으로 힘써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아이돌봄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주신 아이돌봄사와 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 덕분”이라며“앞으로도 이용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아이돌봄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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