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서천군 마산사랑후원회는 지난 7일 주택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산면 요곡마을 주민 가정을 찾아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해당 가구는 지난 9월 20일 발생한 화재로 목조 창고가 전소되고 불길이 주택 내부까지 번지면서 가재도구 등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현재는 마을회관에서 임시로 생활하고 있다.
피해 소식을 접한 마산사랑후원회는 긴급회의를 열어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피해 주민은 “눈앞에서 생활 터전이 화재 피해를 입어 막막했는데 이렇게 마음을 써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병문 마산사랑후원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피해 가정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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