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안심 공간, 충청권이 함께 만든다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등 5개 시설, 안전·환경 협력체계 구축 협약

이정욱 기자

2026-10-08 06:35:08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타임즈] 세종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8일 센터에서 충청권을 대표하는 청소년수련시설들과 청소년시설 안전·환경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전한 청소년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시설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시설은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와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청주시청소년수련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등 5개 청소년수련시설이다.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시설 안전·환경 분야 협력체계 구축 △시설 안전 및 이용 환경 모니터링·운영자문 △시설운영 우수사례 및 안전·친환경·유지관리 정보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청소년활동 공간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직원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견학·교류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각 지역에서 청소년활동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5개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활동 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