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음성군 노사민정협의회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
음성군 노사민정협의회는 10월 13일 삼성농공단지와 15일 맹동산업단지 및 혁신도시첨단산업단지 일원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산재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원남산업단지 일원에서 실시한 캠페인에는 노동자 250여명이 참여했으며 커피차를 활용한 음료 제공과 함께 산업안전 관련 홍보를 진행해 노동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하반기 캠페인 역시 음성군 노사민정협의회 주도로 추진되며 각 산업단지 관리사무소와 민간 사업장의 협조를 통해 진행된다.
캠페인에서는 중대재해 예방, 산업재해 발생 시 행동 요령, 기초노동질서 등 노동자들이 일터에서 알아둬야 할 산업안전과 노동 관련 내용을 알기 쉽게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노동자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점심시간을 활용해 캠페인을 운영한다.
‘커피와 함께 안전을 테이크아웃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캠페인에 참여한 노동자에게 커피 등 음료와 안전 관련 홍보 물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노동자들에게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사민정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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