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LPG용기 검사비 최대 250만원 지원… 안전관리 강화

지역 LPG판매소 대상… 10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방문 신청접수

강승일

2026-10-08 06:31:21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LPG용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판매사업자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지역 내 LPG판매소를 대상으로 LPG용기 검사비 일부를 지원한다.

시는 ‘2026년 LPG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청주시에 등록된 LPG판매소를 대상으로 LPG용기 검사비의 50%를 최대 25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등록된 LPG판매소이며 올해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한 LPG용기 검사에 소요된 비용이 지원 대상이다.

보조금은 검사 용기 개수와 검사비용이 명시된 검사내역서 거래명세표 등 증빙자료를 확인한 뒤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10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청주시 기후에너지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우편접수는 받지 않는다.

신청 시에는 지원신청서와 함께 사업자등록증, 액화석유가스 판매사업 허가증 사본,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행정처분에 관한 서약서 통장사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LPG판매소의 검사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LPG용기의 적정한 검사를 유도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방침이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