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라오스 분야별 교류 내실화 도모

박수현 지사 특임으로 비서실장 방문단 5∼8일 라오스 방문

강승일

2026-10-08 06:37:05




충남·라오스 분야별 교류 내실화 도모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라오스와 노동·농업·치안 등 분야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양 지역 간 교류 내실화에 나섰다.

도는 김민수 도지사비서실장을 대표로 하는 방문단을 구성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라오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박수현 지사의 특임으로 추진됐으며 분야별 현안을 중심으로 교류·협력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방문단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공안부 장·차관급 인사들을 만나 분야별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노동 분야에서는 계절근로자 배정과 현지 지원 과정의 어려움, 제도 개선 방안 등을 살펴봤으며 치안 분야에서는 공공안전 분야의 협력 현황과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주라오스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현지 정세와 교류·협력 관련 의견을 청취하고 재라오스 한인회와 만나 현지 여건을 파악하는 등 소통 기반도 다졌다.

도는 이번 방문에서 논의한 사항을 바탕으로 분야별 후속 협의를 이어가고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라오스 현지의 수요와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며 “분야별 후속 협의를 비롯해 양 지역 간 교류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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