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청주시립도서관은 ‘독서문화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작가와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도서관에서 만나는 2인2색 지역작가 책담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책담회는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 2인을 초청해 작품 세계와 삶의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강연은 오는 16일 오후 3시 ‘곰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의 장문석 작가가 맡는다.
이어 23일 오후 2시에는 수필집 ‘바람소리’의 김정태 수필가가 강연을 진행한다.
김정태 작가는 최근 청주 출신 신동문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제5회 신동문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돼 지역 문단의 주목을 받고 있어, 이번 책담회가 시민들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 참여 신청은 청주시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최근 의미 있는 문학상 수상으로 지역 문학의 위상을 높인 김정태 작가와 30년 이상 문학 활동을 이어온 장문석 작가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지역 문학의 매력과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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