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호암직동 21통장, 이웃돕기 성금 기탁

김혜연 21통장,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50만 원 전달

강승일

2026-10-07 07:52:57




충주 호암직동 21통장, 이웃돕기 성금 기탁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는 호암직동 김혜연 21통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호암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성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김혜현 통장은 통장협의회 임원이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면서 어려운 이웃 돌봄에 적극적으로 봉사해 왔다.

특히 지역 내 곳곳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들을 목격하며 작은 정성이나마 이웃사랑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

김혜현 통장은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전달하게 됐다”며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탁영애 위원장은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흔쾌히 기부해 주신 통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민남 동장은 “통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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