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와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한 현장 홍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70만원 상당의 활동용 조끼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조끼는 지원단과 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거리 상담과 캠페인, 아웃리치 등 다양한 청소년 보호·홍보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원단은 통일된 활동복 착용을 통해 현장에서 1388청소년지원단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역할을 주민과 청소년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청소년전화 1388과 지역의 상담·복지서비스를 더욱 친숙하게 인식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현장 홍보도 강화한다.
김대식 단장은 “이번 지원이 현장에서 청소년들을 만나고 1388을 알리는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가 위기청소년을 발견하고 보호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배이정 센터장은 “이번 지원은 단순한 활동 물품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청소년 보호에 함께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원단과 긴밀하게 협력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상담과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청소년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1388청소년지원단은 관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구성된 민간 참여조직으로 청소년 보호 캠페인과 아웃리치, 상담·멘토 지원, 생활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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