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시민의 날 맞아 ‘소상공인 현장지원 캠페인’ 펼쳐

강승일

2026-10-02 15:47:32




아산시, 시민의 날 맞아 ‘소상공인 현장지원 캠페인’ 펼쳐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1일 아산문화공원에서 열린 ‘제32회 아산시민의 날’행사와 연계해 소상공인 현장지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시민의 날 행사장에서 아산시의 주요 민생경제 지원정책을 직접 알리고 시민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해 향후 정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아산시를 비롯해 충남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이 함께 참여해 아산페이와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주요 지원정책을 집중 홍보했다.

아산시는 시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지역사랑상품권 ‘아산페이’의 이용방법과 혜택, 가맹점 이용 등에 대해 안내하고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시민들에게 알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아산페이 이용 활성화와 제도 개선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시민들이 아산페이를 이용하면서 느낀 만족도와 불편사항,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수렴했다.

아산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향후 아산페이 운영 방향과 이용 편의 개선,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 마련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충남신용보증재단과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은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기관 대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지원하고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현장에서는 특례보증 지원대상과 신청절차, 보증 및 대출 이용방법 등을 안내해 자금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이 관련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기관과 보증기관, 금융기관이 함께 시민과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지원정책을 알리는 동시에 시민 의견까지 현장에서 수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과 소상공인을 직접 만나 아산페이와 특례보증 등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안내하고 아산페이에 대한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도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에게는 더 편리한 아산페이,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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