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충남선셋 고궁요가’ 개최

10월 3일, 부여 백제문화단지에서 노을과 함께하는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운영

강승일

2026-10-02 09:40:46




‘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충남선셋 고궁요가’ 개최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 관광 캠페인‘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3일 부여 백제문화단지에서 웰니스 관광프로그램‘충남선셋 고궁요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부내륙권 중 하나인 부여의 백제문화단지에서 아름다운 노을과 고즈넉한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간 참여형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특히 ‘백제문화제’ 기간과 연계해 축제의 활기와 고궁의 정취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UN 세계 요가의 날’의 웰니스 가치를 공유하며 요가 뿐만 아니라 △명상 및 싱잉볼·괄사 체험 △백제등 및 백제 찻잔 받침대 만들기 △가야금 공연 △연잎주먹밥 식사 및 차담 등 충남의 전통문화 콘텐츠와 지역 먹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국을 대상으로 모집한 참가자뿐만 아니라, 현장을 찾은 방문객도 체험 부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동적으로 운영해 보다 많은 방문객이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및 현장 모집을 통해 총 150명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세부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최동석 관광사업본부장은 “이번‘충남 선셋 고궁요가’는 충남의 웰니스 관광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의 관광객들이 충남을 찾고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며 “백제문화단지의 고즈넉한 경관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고 충남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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