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진천군장학회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하반기 장학생 1천138명을 모집하고 총 3억 6천430만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진천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는 군민 또는 그 자녀 가운데 분야별 세부 요건을 충족한 사람이다.
모집 분야는 △희망사다리 △특기장학금 △다문화·북한이탈주민 자녀 △학력신장 인센티브 △청소년 꿈드림 △우수학생 인센티브 △성적우수 △한국가스안전공사 특별장학금 △고3 응원 장학금 등 총 9개 분야다.
장학회는 학생들의 경제적 여건과 학업 성취도, 재능 등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분야별 기준에 따라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하반기 모집에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특별장학금’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장학금은 지난 9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진천군장학회, 음성군장학회,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 4개 기관이 체결한 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기탁금을 재원으로 앞으로 10년간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윤정 군 교육지원팀장은 “분야마다 신청자격과 구비 서류, 선발 기준이 다르므로 신청 전에 반드시 장학회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며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 장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군 교육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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