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자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 기념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제공되는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 혜택에 더해, 이벤트 기간 중 영동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중 총 25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이다.
선정된 기부자에게는 10만원 이상 20만원 미만 기부 시 2만원, 20만원 이상 기부 시 5만원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20만원 이상 기부자는 추첨 없이 선정 인원 250명에 포함되며 나머지 인원은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기간 내 고향사랑e음 또는 위기브를 통해 충북 영동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27일에 개별 문자로 포인트 지급 관련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영동군 공식 SNS, 고향사랑e음·위기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를 기념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는 분들께 더욱 풍성한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에 더해 최대 5만원의 네이버페이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영동을 응원하고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기금사업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는 ‘인생첫컷 지원사업’, ‘영동키즈오키존 참여업소 지원사업’, ‘자원봉사센터 이동빨래차 구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영동군은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하는 지정기부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11월 17일부터 2026년 11월 16일까지 ‘다자녀 가정 가족사진 촬영비 지원사업’, ‘지역특산품 농촌청년창업 지원사업’, ‘농촌 청소년 영화관 관람권 지원사업’총 3개 사업의 기부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기부자는 고향사랑기부 시 원하는 지정기부사업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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