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1일 충청권 4개 지방정부와 고용노동부가 함께 추진하는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성장산업을 이끌어갈 초광역 일자리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해 충청권 각 시·도의 핵심 성장산업을 연계하고 권역 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된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다.
출범식은 충청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세종시장, 충북도지사, 충남도지사, 고용노동부 장관 및 유관기관·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충청권 초광역권 일자리정책 세미나’에서는 충청권 첨단바이오헬스 및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정책 방향과 초광역 일자리사업 추진 필요성에 대한 전문가 기조강연이 진행됐으며 충청권 일자리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지역 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2부 공식 출범식에서는 각 지자체장과 장관의 인사말씀 및 축사를 시작으로 프로젝트 소개 영상 상영, 공동 협력을 다짐하는 출범 세레머니와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내일이음 프로젝트 출범은 충청권이 하나의 생활권·경제권을 넘어 일자리로 연결되는 강력한 상생 협력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권역 내 첨단산업 성장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머물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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