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보은대추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구매 편의를 위해 10월 5일부터 30일까지 ‘보은대추 콜센터’ 운영을 지원한다.
올해 보은대추 생산예정량은 전년 대비 6.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군과 대추연합회는 수매와 판매에 적극 나서고 농가의 수매 참여를 높이기 위해 수매 요율을 지난해보다 각각 5%포인트 상향한다.
올해 적용 예정인 수매 요율은 △26㎜ 대추 70% △26㎜ 초과 36㎜ 이하 대추 75%다.
군은 콜센터를 통해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대추연합회와 협력해 생산된 대추가 원활하게 수매·판매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철저한 선별과 품질관리로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보은대추를 공급해 명품 보은대추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승엽 산림녹지과장은 “콜센터가 소비자에게는 편리한 구매 창구가 되고 농가에는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생산량 증가에 맞춰 대추연합회와 수매·판매에 적극 대응하고 품질 좋은 보은대추를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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