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10월 4일 새롭게 이전 개관한 보령청년센터에서 피크닉·캠핑형 문화축제 열려

강승일

2026-10-01 07:43:03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10월을 맞아 청년들의 열정과 빛나는 내일을 응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4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보령청년센터에서 ‘제6회 보령청년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령시가 주최하고 보령시청년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년이 바라는 지역, 청.바.지’를 주제로 청년들이 직접 즐기고 싶은 먹거리와 놀거리를 선택하고 청춘의 빛을 밝힐 수 있도록 보령청년센터 실내외 공간을 활용한 이색적인 ‘피크닉·캠핑형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행사 당일에는 감미로운 인디밴드 공연을 비롯해 지역 청년들의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는 버스킹 공연과 장기자랑 대회가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먹거리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부스가 풍성하게 준비된다.

아울러 청년들이 바라는 지역의 모습과 소원을 담아 함께 불을 밝히는 특별한 점등식 행사를 개최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8월 보령청년센터가 이전 개관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청년축제인 만큼, 새롭게 단장한 센터를 거점으로 더 많은 청년들이 모여들고 지역사회와 활발히 상생하는 소통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춘자 신산업전략과장은 “청년주간행사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즐기는 축제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새롭게 이전한 보령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활력을 얻고 지역사회와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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