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제72회 백제문화제 개막을 앞두고 NH농협은행 공주시지부가 성공적인 축제 개최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4000만원을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
NH농협은행 공주시지부는 지난 30일 공주문화관광재단에 제72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오는 4일 공주시 왕도심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웅진성 퍼레이드’ 운영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의 볼거리와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웅진성 퍼레이드는 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공주 왕도심을 무대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만큼 이번 후원이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도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강병수 NH농협은행 공주시지부장은 “제72회 백제문화제가 공주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공주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공주시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NH농협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공주를 찾는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72회 백제문화제는 “청동거울 1500년 백제의 빛을 비추다”를 주제로 오는 10월3일(토)부터 10월11일(일)까지 9일간 공주시 일원(공주신관공원, 공산성, 왕도심 일원)에서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