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화재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을 돕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함께 책임질 신규 의용소방대원 153명을 모집한다.
공주소방서는 의용소방대 결원을 충원하고 지역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신규 의용소방대원을 오는 16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남성대 88명, 여성대 40명, 전문대 20명, 전담대 5명 등 모두 153명으로, 젊고 역량 있는 청·장년층과 전문자격 보유자의 참여를 확대해 의용소방대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공주시 관할지역에 거주하거나 상주하는 신체 건강하고 협동·봉사정신을 갖춘 주민으로, 소방 관련 자격이나 학력·경력이 있거나 의사·간호사·응급구조사 자격을 보유한 사람, 의용소방대 활동에 필요한 전문기술과 재능을 갖춘 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대원들은 화재 경계와 진압, 구조·구급 업무를 보조하고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와 구호활동에 참여한다. 평상시에는 화재예방과 안전홍보를 비롯해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장의 안전지원 등 생활 가까이에서 지역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입대신청서와 이력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관할 119안전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정민영 안전문화팀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의 특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소방활동을 지원하는 중요한 지역 안전조직”이라며 “봉사정신과 책임감을 갖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함께 지켜나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