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제16회 논산시민대상’ 사회봉사·효행선행부문 수상자로 한순이 씨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순이 씨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을 살피며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써왔다.
특히 2007년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를 비롯해 2011년 성동면 수해, 2014년 강원도 폭설 등 각종 재난·재해 현장을 찾아 복구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헌신해 왔다.
또한 2019년부터 봉사단체 ‘행복한 동행’ 대표로 활동하며 관내 오거리공원에서 매주 급식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소중한사람들과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오랜 시간 묵묵히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해 오신 한순이 님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논산을 빛내는 시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그 공로에 걸맞은 예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6회 논산시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5일 ‘2026 강경젓갈축제’ 개막 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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