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오는 10월 6일부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대상별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위험성평가 실무 담당자,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자, 현업업무 작업을 관리·감독하는 관리자를 대상으로 각각의 역할에 맞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상별 특성에 맞춰 3개 과정으로 나누어 추진된다.
첫째, 위험성평가 교육은 오는 6일 도청 문화홀에서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찾아내어 산업재해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위험성평가 :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해 상·중·하로 위험성을 평가하고 위험성 ‘하’ 이하가 되도록 감소대책을 수립해 실행하는 일련의 과정
둘째, 도급·용역·위탁사업의 안전·보건관리 강화를 위한 교육은 10월 12일부터 3주간 도의회 워크숍룸 등에서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주요내용은 사업추진 시 준수해야 할 안전·보건확보 의무와 이행과제를 공유해 개선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관리감독자 대상 교육은 10월 29일~30일 이틀간 도의회 다목적 회의실에서 현업업무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을 이해하고 위험한 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 직무를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지휘·감독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충북도 김원묵 안전정책과장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각자의 역할에 맞게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도 소속 근로자와 사업담당자,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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