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30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포스트 APEC 관광두레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5 APEC 대한민국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의 APEC 레거시를 활용해 경상권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외래객 맞춤형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광두레PD를 비롯해 경상권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및 청년 주민사업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관광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공사 해외 마케팅 사업 연계 홍보 방안 지역 관광 트렌드 분석 및 인사이트 로컬 콘텐츠 브랜딩 방안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높아진 경상권의 관광 인지도를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와 연계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마케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같은 날 공사는 한국 APEC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PEC 레거시를 활용한 지역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두 기관은 향후 지속 가능 지역 관광 활성화 연구 지역 관광 콘텐츠 사업 고도화 대학생 관광 산업 참여 활동 증대를 위한 홍보 등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공사 박정웅 국민관광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관광의 뿌리인 주민사업체의 콘텐츠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5 APEC을 통해 경주와 경상권에 집중된 세계적인 관심이 지속적인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