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2박 3일간 ‘드림스타트 아동 가족 문화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역사·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졸업 예정 아동과 가족 10가구 30명으로 경주·울산·부산 일원에서 지역별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주에서는 신라 시대 역사·문화와 세계유산을 둘러보고 울산에서는 자동차 산업과 미래 산업 현장을 체험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갖는다.
부산에서는 해양 문화와 주요 관광자원을 체험하며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서천군은 체험학습 전문 업체와 연계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동과 체험 과정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졸업을 앞둔 아동들이 새로운 환경과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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