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진 ‘재충전·성장’ 수요, 대전교육연수원 10월 과정에 담다

6개 과정 운영, AI·문화예술·인문학 등 관심 분야 수요 반영해 선발 확대

배경희 기자

2026-09-30 09:11:47




높아진 ‘재충전·성장’ 수요, 대전교육연수원 10월 과정에 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교육연수원은 10월 한 달간 지방공무원 대상 4개 과정과 교육공무직원 대상 2개 과정 등 총 6개 연수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0월에는 직무역량 향상과 함께 문화예술·힐링·인문학 등 자기계발과 재충전을 위한 과정에 신청이 집중됐다.

과정별 40명 선발 계획에 지방공무원 대상 ‘행복한 공직생활을 위한 마음리셋’과정에는 76명이 신청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AI·디지털 시대의 공직역량 강화’과정에 64명, ‘문화예술로 여는 힐링 공감’과정에 46명이 신청했다.

교육공무직원 대상 ‘인문학 과정’에도 58명이 접수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올해 연수과정에서 꾸준히 이어진 자기계발과 힐링 분야에 대한 높은 호응이 10월에도 이어졌으며 관련 과정이 다채롭게 편성되면서 교육생들의 참여 열기가 더해졌다.

대전교육연수원은 교육 장소 등 운영 여건을 적극 검토해 가급적 많은 신청자가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발 인원을 확대하고 과정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과목을 편성해 교육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실히 반영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10월 과정 신청 현황을 통해 직무역량 향상뿐 아니라 새로운 배움과 재충전에 대한 교육생들의 깊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직무역량 강화와 자기계발, 치유와 쉼 등 다양한 교육 수요를 균형 있게 반영해 현장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연수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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