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당진시청 배드민턴단과 테니스단, 당진시민축구단이 220만 충남도민을 대표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고 30일 밝혔다.
선수단은 지난 29일 당진시청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보고를 갖고 대회 준비 상황과 출전 계획을 공유했다.
당진시청 배드민턴단과 테니스단은 그동안의 훈련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힘쓰고 있다.
다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테니스 국가대표로 출전 중인 홍성찬·남지성 선수는 아시안게임 일정으로 이날 출전 보고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테니스단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우승을 향한 승부를 펼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시는 대회 기간 선수단이 안정적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충남도민을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영예로운 책임감을 느끼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릴 예정이며 배드민턴 경기는 10월 1일부터 6일까지 사전경기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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